삼성증권은 11일 홈페이지(samsungfn.com)내에 시황과 기업 분석자료 등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증권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FN증권방송은 업계 처음으로 시황담당 애널리스트가 뉴욕에서 미국증시 시황을 매일 아침 생중계한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