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3, 14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 현대정보기술의 공모가격이 2만4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됐다.

26일 주간사 증권사인 SK증권은 수요예측 결과 현대정보기술의 발행가를 본질가치 5천4백13원에서 4.4배 할증,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정보기술이 제시한 희망가 2만원보다 20% 높은 수준이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SK증권 22만8천59주, 교보 5천6백82주, 굿모닝 1만2천2백1주, 대신 2만2천1백60주, 대우 2만7천82주, 동부 3천4백11주, 동양 9천4백71주, 동원 1만4천15주, 메리츠 4천4백35주, 부국 2천6백96주, 삼성 2만4천5백51주, 서울 4천2백88주, 신영 4천5백77주, 신한 4천5백83주, 신흥 2천7백77주, LG 2만8천6백63주, 유화 1천8백69주, 일은 3천22주, 하나 4천9백59주, 한빛 4천6백68주, 한양 2천6백17주, 한화 9천5백99주, 현대 2만8천4백18주, KGI 2천3백16주 등이다.

현대정보기술은 현대그룹 계열의 시스템통합(SI)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천9백11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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