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채권가격 평가기관인 한국채권평가(대표 김세진)가 10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 9층 본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회사채와 국고채 ABS(자산담보부채권)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