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부터 기업간(B2B)전자상거래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으로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8일엔 인터넷 복권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루머까지 가세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종가는 2만3천4백원.

이희원 사장은 "인터넷 비즈니스로 주력사업을 바꾸기 위해 기업간 전자상거래는 8월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사장은 그러나 "인터넷 복권사업은 국내에서만 10개 이상의 기업이 추진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 현재로선 사업참여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인터넷복권사업 재추진설은 부인했다.

이 종목은 등록이후 지금까지 급등락을 반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