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 증권은 정상회담의 최대 수혜 종목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4종목을 꼽았다.

크레디리요네는 양국간의 상호 시장자유화가 이뤄질 경우 가장 먼저 개발될 부분은 기술과 일반산업,소비재 부문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같이 선정했다.

또 북한이 통신부문을 개방할 경우 SK텔레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