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로 연이틀째 상승하며 840선으로 올랐다.

12일 거래소시장에서는 대거 팔자에 나선 기관과 이를 대거 사들인 외국인과 개인의 매매공방이 어지며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9.41포인트 올라 지수 845.81을 보였다.

등락을 거듭한 치열한 매매공방속에 거래량은 다시 5억주를 넘어서는 활발한 장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한때 오름폭이 20p이상으로 커지며 860선 가까이까지 접근하는가 하면 820대로 물러나기도 하는 등 시간별 등락이 심했다.

외국인은 전장한때 순매도로 관망하기도 했으나 이날도 1천579억원의 순매수를 보여 2천90억의 사자우위를 보인 개인과 함께 장을 이끌었고 기관은 투신권이 2천3백여억원을 팔아치우는 등 합계 3천464억원의 팔자우위를 보이며 투매성물량을 내놓았다.

업종별로는 종금업이 급등세를 보였으며 기타제조.도매.조립금속.비금속광물.광업등이 약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오전까지 약세를 면치 못했던 은행.증권업종이 상승반저하며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시가총액상위종목으로는 명암이 엇갈렸다.

포항제철은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오름세 였으나 한국통신.한국전력등 공기업과 SK텔레콤.현대전자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43포인트 오른 166.61을 보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