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전주말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15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단숨에 850선을 회복하며 개장했다.

그러나 850선을 중심으로 경계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지수는 840대 중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09시 27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1.95 포인트 오른 지수 848.44를 보이고 있다.

지수관련 대형주와 핵심블루칩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가운데 포항제철이 10% 가까운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삼성전자.현대전자.LG전자등 반도체주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SK텔레콤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주말 공기업 테마를 형성했던 한국전력.담배인삼공사.한국통신 등은 이날도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일에 이어 외국인들은 9시10분 현재 71억원의 사자우위를 보이며 개인들도 249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이 투신권을 중심으로 여전히 345억원의 팔자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막고 있다.

한편 약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으나 추격 매수가 따르지 않아 보합권으로 밀렸다.

코스닥지수는 0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0.958포인트 오른 지수 167.13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