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790선을 돌파했다.

전주말 뉴욕증시의 폭등과 상장사 실적호전의 호재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나며 종합주가지수가 개장부터 급등하며 지난 4월14일 이후 처음으로 790선에 올라 지수 800을 눈앞에 두었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종합주가는 전주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5일째 상승세를 보이며 12시 현재 전일대비 32.94포인트 급등한 지수 793.63을 보이고있다.

거래량이 12시기준 3억주를 넘어서며 51주만이 하락하고 815종목이 상승(상한가 122개)하는 등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종합주가는 특히 5일-20일선의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서 두번째 돌파시도만에 790선을 뛰어넘었다.

전중에 이어 은행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남북경협수혜주린 건설.시멘트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동참했다.

이날 외국인은 11시52분기준으로 899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으나 투신권은 무려 1434억원을 순매도하는 등 기관계 1131억원의 팔자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97억원의 사자우위로 돌아섰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도 급등세가 이어지며 개장과 함께 지난 5월17일이후 3주만에 150선을 돌파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수 170선에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는 12시 현재 8.1 포인트 오른 지수 157.09를 역시 건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이 74억원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이 매도공세를 보이며 매매공방이 이어지고있다.

거래량도 크게 늘면서 1억6천만주를 넘어섰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