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직물 제조업체인 신화직물이 각각 1백%의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신화직물은 6월27일을 신주 배정기준일로 유상증자를,7월28일을 배정기준일로 무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상신주의 발행가격은 싯가보다 50% 할인되며 배정비율은 주당 1주다.

청약일은 오는 7월25,26일로 잡혀있다.

무상신주의 배정비율도 주당 1주다.

유상증자에 참가하면 자동적으로 1백%의 무상신주를 받을 수 있다.

유.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신한직물의 총발행주식은 현재의 32만2천5백60주에서 96만7천6백80주로 3배 증가하게 된다.

신한직물은 지난주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4만1천4백원에 마감됐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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