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이 통신부품제조업체인 씨네텍 정보통신에 2억6천만원을 추가 출자했다.

스탠더드텔레콤은 2일 부품조달 협력관계 증진 차원에서 씨네텍 정보통신 주식 5만3천2백주, 2억6천6백만원을 추가출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텔레콤의 씨네텍정보통신 보유지분율은 22.42%(7만9천8백만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