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국내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인 한국통신의 바이엔조이와 업무 제휴,온라인 공동마케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증권은 또 자사 사이버 증권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매수수료의 3%를 바이앤조이 쇼핑포인트로 보상해주는 매매연계 보상서비스인 "골든립 포인트" 제도를 오는 5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