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토리사로부터 급성심부전 치료제의 국내 독점판매계약권을 따냈다는 호재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2천6백원 오른 2만2백원으로 마감됐다.

이회사는 지난 29일 증권거래소공시를 통해 "일본 선토리사에서 개발한 급성심부전 치료제 "한프인즈"의 한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주가는 5월초 같은 재료로 강세를 보여 한때 5만원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재료가 노출돼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