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한국선물거래 (대표 우문형)에 대해 국내선물업 및 해외금융선물업 허가를 내줬다.

그동안 해외상품선물업만을 영위해왔던 한국선물거래는 자본금이 70억원(자기자본 39억원)으로 중앙제지가 46.93%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