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우근 전 신한은행 상무를 전무,심정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또 서정우 상무를 전무,이태현 강대석 상무대우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신한증권은 랩어카운트 및 e비즈니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배당은 현금 20%(액면가 기준),주식 10%로 결정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