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회장 이재현)은 초고속 인터넷및 온라인 서비스 사업확대를 위해 긴급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체 조직은 종전 10개 본부에서 8개 본부 체제로 슬림화했다.

먼저 기술본부와 사업본부로 나눠져있던 초고속 인터넷 사업부문을 통합,영업 개통 전략등의 조직을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투자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운영본부 산하에 운영지원실과 개통팀을 신설,시설및 망운영 분야를 강화했으며 서비스 개통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연구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본부에 속해있던 기술지원 부문을 정보통신 연구소로 이관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올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강화를 위한 4천5백여억원의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IMT-2000및 위성인터넷등 무선통신 사업 진출을 위한 사전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철수 기자 kcsoo@ 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