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0개증권사에 시스템보안상태 점검
금감원은 이를 위해 정보기술검사국의 전산전문 검사역 20여명으로 "타이거팀"을 구성했다.
검사역들은 한국정보보안센터,보안전문업체 등의 기술자문과 해킹교육을 받고 사이버금융 보안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금감원은 이번 10개 증권사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나머지 증권사와 은행 보험 등 다른 금융권의 해킹점검 계획을 짜기로 했다.
[한국경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