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최근 제3시장에 지정(상장)된 코스모이엔지 등 6개 업체의 주식거래가 15일부터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3시장에서 주식거래가 이뤄지는 업체는 모두 43개로 늘어나게 됐다.

새로 주식거래가 이뤄지는 업체는 코스모이엔지를 비롯,닉스 산업정보기술 애드라닷컴 원카드시스템즈 비비앤씨 등이다.

첫 거래때 적용되는 최초 매매기준가는 코스모이엔지 7천5백원(액면가 5백원), 닉스가 액면가인 5천원, 애드라닷컴이 2천5백원(액면가 5백원)으로 책정됐다.

산업정보기술 원카드시스템즈 비비앤씨의 매매기준가는 액면가인 5백원이다.

코스모이엔지는 건설중장비 등을 인터넷으로 매매하는 업체로 지난해 52억원어치를 팔아 2억원을 남겼다.

닉스는 청바지 "닉스"를 만드는 곳으로 지난해 매출은 6백43억원, 순이익은 45억원이었다.

산업정보기술은 건설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로 업종전환을 추진중이이며 올 매출목표는 50억원이다.

애드라닷컴은 통합정보시스템 제공업체로 지난해 매출 21억원에 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원카드시스템즈는 전문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기획업체로 지난해 실적은 매출 12억원, 순이익 1억원이었다.

비비앤씨 부가통신 및 IT(정보기술) 컨설팅업체로 지난해 13억9천만원 어치를 판매해 5억3천1백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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