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가 소폭 하락세로 개장했다.

12일 주식시장에서는 전일 뉴욕증시의 큰 반등에 호재를 업고 3포인트 이상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매물에 밀리면서 하락세로 반전해 751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은 개장부터 매수우위를 나타냈으나 투신권이 계속 큰규모의 물량을 내놓으며 지수상승에 발목을 잡고있다.

종합주가는 09시 30분현재 전일대비 5.9포인트 내린 지수 753.61 을 보이고 있다.

하락종목이 5백여개에 달하며 전반적인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식시장 안팎의 수급불안에 따라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않으면서 중저가 대형주나 재료보유 중소 개별주로만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무제품업종만이 소폭의 상승세를 보일뿐 대부분 엄종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특히 운수장비와 종이제품.은행.해상운수.금융업이 하락세가 크다.

또한 시가총액상위종목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SK텔레콤.현대전자.LG정보통신의 통신주 및 삼성전자가 약보합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통신만이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180선을 넘어서며 소폭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전일 나스닥지수의 큰 반등에 따른 호재에 입어 개장부터 상승세로 출발해 오전한때 180.42까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09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46포인트 오른 179.23을 보이고 있으며 180선 돌파를 두고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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