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 증권이 LG정보통신의 적정주가를 24만원으로 책정하고 주식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크레디리요네 증권은 11일 "최근 단말기 수요급증에 힘입어 LG정보통신의 1.4분기 단말기 판매대가는 1백95만대를 기록하고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 증가했다"며 "이에 반해 주가는 해외 다른 단말기 제조업체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면서 매수를 추천했다.

또 단말기를 통한 인터넷 무선서비스 제공,새모델 출시에 대한 대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LG정보통신의 올해 단말기 판매 대수가 3백6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크레디리요네는 해외 유명 단말기 생산업체인 에릭슨,모토로라,노키아 등은 현재 PER(주가수익비율)가 40~80배로 거래되고 있는데 반해 LG정보통신은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LG정보통신의 적정주가를 PER 40배를 적용,24만원으로 평가했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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