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6일부터 3종류의 주식형펀드를 발매한다.

현 시점이 간접투자의 적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5일 SK투신운용은 한국투신에서 스카웃해온 장동헌 펀드매니저가 주식운용을 담당하는 "OK!SK주식형펀드"를 SK증권을 비롯해 동원 메리츠 신흥 한화증권등을 통해 26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권태리 SK투신운용사장은 "밀집모자는 겨울에 사라는 증시격언이 말해주듯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한 지금이 주식형펀드의 가입적기라는 판단해 펀드를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매되는 상품은 주식에 최대 90%까지 투자할수 있는 성장형펀드,주식편입비율이 50%이하인 안정형펀드,일정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조기상환하는 스폿펀드등 3종류다.

세 상품 모두 만기는 6개월이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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