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함께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에 진출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대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삼성그룹과 제휴해 B2B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케이씨텍은 "마이크로넷"이란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설립을 진행중이며 이 회사가 삼성물산등과 제휴를 모색중이다.

이와함께 케이씨텍은 독일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슈테아그"와 공동으로 벤처기업을 세워 반도체 세정장비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케이씨텍은 10여명의 기술진을 슈테아그에 파견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개스 캐비넷이 주력이었으나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4분기 매출액은 1백10억원,영업이익은 9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순이익 목표는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나 1백80억원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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