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토건 등 모두 20개 코스닥 기업들이 무더기로 시장에서 퇴출된다.

코스닥위원회는 19일 제8차 위원회를 열어 27개 코스닥 등록취소대상 기업중 20개 종목의 퇴출을 결정했다.

그러나 퇴출사유를 완전히 해소한 신라수산 세화 서주관광개발 등 3개사는 등록취소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켰다.

또 퇴출사유를 해소하기위해 소명자료를 제출한 동신건설 국제정공 다산금속공업 풍연 등 4개사는 자구노력을 인정받아 3개월간 퇴출이 유예됐다.

퇴출확정업체는 임광토건 대신석유 유진화학 원진 두원중공업 삼경정밀 석천 아진산업 동호전기 대륭산업 동신특강 동양기공 금강정공 라인건설 교하산업 주화산업 정일이엔씨 삼주건설 삼산 삼보지질 등이다.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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