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꼬까방 등 3개사를 제3시장 주식거래 대상으로 신규 지정(상장)하고 오는 24일부터 거래시키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주식거래가 새로 시작되는 회사는 꼬까방을 비롯,대구종합정보통신 넥스시스템 등이다.

증협은 이들 3개 업체가 새로 주식거래 대상으로 지정됨으로서 제3시장 전체 상장기업수는 모두 29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상장업체 가운데 꼬까방은 유아용 의류와 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해 2백34억원의 매출에 9천3백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대구종합정보센터는 대구광역시가 제3섹터 방식으로 설립한 시스템통합 업체이다.

지난해 16억5천만원의 매출을 거뒀으나 설비구축 등에 상당한 신규 투자비가 들어가 4억7천5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넥스씨스템은 주식분석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지난 2월 인터넷 공모(액면가 5백원,발행가 7천5백원)로 1억9천5백만원을 공모했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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