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30%에 가까운 회전율을 기록하며 주가가 널뛰기를 했다.

상장주식수가 98만주인 이 회사의 이날 거래량은 1백25만주.

회전율이 1백27.14%를 기록했다.

주가도 춤을 췄다.

하한가로 출발했지만 오전장 한때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장들어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한가로 되밀렸다.

이날 종가는 전날보다 3천9백원 하락한 2만8천6백50원.

주가를 잠깐이나마 상승시킨 재료는 전환사채(CB)발행이다.

이 회사는 이날 영남종금 등을 인수자로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화의채무 22억원을 갚고 화의종결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지난주에 해외전환사채 발행을 번복한 적이 있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는데 실패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