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5배를 넘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이 회사 주가는 1천7백원 급등한 1만6천50원에 마감됐다.

장중 장밋빛 실적전망이 퍼지면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총매출액의 3.5배인 8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초 이회사가 잡은 상반기 예상 매출액은 2백70억원정도였다.

하지만 하나로통신과 5백83억원정도의 납품계약이 체결되면서 예상매출액이 8백억원수준으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대규모 납품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아 상반기수준의 매출을 낼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백26억원에 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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