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주)은 제3시장 지정(상장)종목인 한빛네트의 주식매매를 19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빛네트는 액면분할을 위해 그동안 주식거래가 중단됐으며 이번 액면분할로 액면가는 5천원에서 5백원으로,거래주식수는 42만2백73주에서 4백20만2천7백30주로 각각 바뀌게 된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