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연기금인 허미스펀드는 오는 18, 19일 실시되는 대우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증권의 2대주주(5.5%보유)인 허미스펀드가 이번에 받게되는 유상증자 물량은 1백68만주이며 납입대금은 84억여원이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