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동양시스템즈 등 3개 기업으로부터 코스닥 등록예비심사청구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시스템통합 업체인 동양시스템즈를 비롯 정보시스템 운영업체인 오씨아이정보통신, 창업투자사인 대양창업투자 등이다.

이중 벤처기업은 오씨아이뿐이며 동양시스템즈는 대기업이다.

주당 예정발행가가 가장 높은 곳은 동양시스템즈로 주당 3만5천원(액면가 5천원)이며 자본금 규모는 대양창투가 3백2억5천만원으로 가장 크다.

증협은 예비심사 청구업체중 등록요건을 충족하는 곳에 대해선 7월중 공모를 거쳐 8월중 코스닥시장에 등록시킬 방침이다.

올들어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업체는 1백96개 업체로 늘어나게 됐다.

이중 35개 업체는 예비심사가 승인됐고 12개는 기각,3개 업체는 청구를 철회해 1백46개 업체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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