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널뛰기를 하고 있는 나스닥지수에 흔들리고 있다.

동남아증시도 맥을 못추었다.

6일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에 비해 1.17% 하락한 2만22백3.61엔으로 마감됐다.

전일 미국 나스닥지수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첨단기술주의 단기전망 불투명으로 소니, 소프트뱅크 등 주요 첨단기술주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최근 강세를 보인 철강 비철금속 등의 차익매도세가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홍콩의 항셍지수도 2.95% 내렸다.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0.63% 하락했다.

나스닥시장의 첨단 기술주 투매현상을 닮아 첨단 기술주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13% 하락한 9969.28로 마감됐다.

철강, 금융, 제지 등 전통주식은 강세였지만 나스닥 폭락이 뒤늦게 반영된 첨단기술주의 하락이 상승세를 꺾었다.

한편 전날 미증시에선 나스닥지수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전날보다 0.49% 오른 4,169.34로 마감됐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주가는 1.17% 하락한 11,33.92로 장을 마쳤다.

남궁덕 기자 nkdu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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