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6개 회사가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예비심사청구 기업은 벤처기업 9개,일반기업 7개이다.

벤처기업은 이오테크닉스 국순당 영우컴텍 우리별텔레콤 정진시스템 진네트웍스 케이씨아이 프로소닉 한국하이네트 등이며 일반기업은 디지탈캠프 오리콤 진양제약 코람스틸 텍셀 페타시스 현대정보기술 등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