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텔슨전자가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다.

또 텔슨정보통신 피에스케이테크 씨앤텔 등은 3백%가 넘는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21일 코스닥증권시장(주)는 지난 20일까지 경영참고사항을 추가로 제출한 아시아나항공등 21개 코스닥 상장업체의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닥증권시장(주) 집계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텔슨전자도 대규모 수익을 내며 순이익을 흑자로 전환시켰다.

옌트는 경상이익이 여전이 적자였으나 특별이익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섰다.

이에비해 평화은행은 순이익과 경상이익 모두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무학과 서부트럭터미널은 적자로 반전됐다.

기업별 순이익 증가율은 텔슨정보통신이 6백76%로 가장 높았다.

또 페에스케이테크 씨앤텔 등도 3백%가 넘는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증가율은 인터파크가 가장 높아 98년 대비 5백93%가 증가했고 피에스케이테크(4백96%)텔슨전자(4백34%)등도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