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증권시장이 아시아와 남미, 동유럽 등 이머징마켓 가운데 가장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14일 ''3월 글로벌 이머징마켓 투자전략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이머징마켓 26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한국의 증시가 가장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 1순위로 한국을 지목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