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데코가 정보제공서비스 업체인 (주)비투비코리아에 출자키로 했다.

데코는 13일 코스닥시장 공시를 통해 비투비코리아의 주식 20만주 1억원어치를 사들여 이 회사의 지분 2.85%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전자상거래를 통한 업무효율 증대와 기업의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출자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