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 전문생산업체인 금양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터넷서비스 분야에 투자키로 했다.

금양은 11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주)인타운의 주식 1만주, 2억원어치를 인수해 이 회사의 지분 33.33%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금양은 출자를 투자목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