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회사채및 기업어음등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투자적격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가 최근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의 BB+에서 BBB-로 높였다"며 "한국신용정보로부터 무보증 기업어음(CP)에 대해서도 A3-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채의 신용등급은 BBB-이상이,기업어음은 A3-이상이 투자적격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한국신용정보가 12월결산 46개 건설사에 대한 신용등급 정기평가 결과 4개사의 신용등급만이 상향조정됐다"며 "재개발,재건축부문과 사회간접시설(SOC)건설사업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