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큰 폭의 반등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상승폭이 줄면서 900선 아래로 몰렸다.

10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전일 미국3대지수가 큰폭으로 오른점이 호재로 작용해 어제 프로그램매도물량의 대량출회로 일시적인 급락양상을 보인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폭넓게 형성되면서 29p상승하면서 장을 시작했으나 투신권과 개인의 매도물량에 밀려 상승폭이 둔화돼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외국인은 최근 규모로는 작은 규모이나 순매수를 이어나갔다.

업종별로는 신용등급 상승 소식에 따라 은행업종을 비롯해 육상.
해상운수.어업.음료.의복업종이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으나 종금.보험.운수장비.고무.광업은 하락세가 두드러져 이와는 대조를 보였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5천대를 넘어선 나스닥의 영향을 받아 벤처.인터넷업종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292까지 올라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12시 현재 7.28포인트 상승한 289.17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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