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성미생물연구소의 코스닥공모주 청약은 주간사를 맡은 한누리투자증권
을 포함해 모두 17개 증권사에서 실시된다.

6일 한누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8만주인 공모주 물량중 절반인 4만주가
17개 증권사 창구에서 청약경쟁을 통해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된다.

공모가격은 4만5천원(액면가 5천원)이다.

청약일은 9,10일 양일간이다.

주간사회사인 한누리투자증권의 일반인 배정물량은 2만주이다.

주간사 증권사의 일반투자자 청약한도는 1인당 2천주이며 청약증거금률은
20%이다.

대형증권사는 현대증권(배정물량 2천6백40주)을 비롯해 대우(2천4백34주)
대신(2천22주) 교보(1천81주) 동원(1천5백22주) 메리츠(1천66주)
대유리젠트(9백34주) 동부(9백93주) 부국(9백93주) 세종(8백16주)
신흥(9백63주) 유화(8백60주) 일은(9백19주) 하나(9백63주) 한양(9백19주)
KGI조흥(8백75주)등이다.

증권가에서는 공모물량이 아주 적고 코스닥시장에서 최근들어 각광을 받았던
종목이기 때문에 청약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는 동물의약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동물백신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올 상반기안에 가축배설물분해효소를 신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효소를 가축사료에 섞어 먹이면 가축 배설물(특히 인성분)이 예전보다
쉽게 분해돼 환경에 좋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백14억원이다.

금년도 추정 매출액은 1백51억원이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24억원이었고 금년엔 27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7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