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3월중 프루덴셜 파마가 한진투자증권의 최대주주가 된다.

또 한진투자증권은 상호를 메리츠증권으로 변경한다.

28일 한진투자증권은 해외합작파트너인 프루덴셜 파마가 이르면 3월중
지분율을 1~2% 끌어올려 최대주주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프루덴셜 파마는 장외에서 한진그룹계열사로부터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다.

현재 한진그룹계열사와 프루덴셜 파마는 24.18%의 동일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한진그룹으로부터의 계열분리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투자증권은 또 오는 3월1일부터 상호를 메리츠증권으로 변경키로 했다.

한진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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