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8일 업계최초로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인터넷사업부문의
국제표준화기구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로써 사이버증권거래시스템의 설계 개발 운영 및 대고객
서비스의 품질이 국제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사이버거래 비중이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이버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증권사들의 ISO인증획득은 확산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 최명수 기자 ma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9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