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신운용은 주식과 선물에 동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겨냥하는
"바이코리아 마켓플러스"펀드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펀드는 현물 주식에 집중 투자하되 시황에 따라 주가지수 선물을
이용한 헤지(선물매도)및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사고팔아 무위험수익을
올리는 차익거래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후 6개월이 지나면 중도환매수수료 없이 돈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가입후 90일전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 1백80일전에는 30%의
환매수수료로 지급해야 한다.

유승록 현대투신 수석펀드매니저는 "주식의 가치나 성장에 연연하지 않고
시장상황에 따라 현물 선물 옵션등에 적절히 투자함으로써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9일자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