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0일 테마형 수익증권인 바이코리아 밀레니엄칩펀드의
판매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작년 12월20일 1조원 돌파이후 하루 430억원이 넘는
자금이 이 펀드로 유입됐다면서 테마형펀드로는 최초로 2조원을
돌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