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12일 높은 수익성과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장기소외됐던
우량 가치주에 집중투자하는 "윈윈코리아 다크호스"의 판매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일종의 가치주 펀드인 이 펀드에는 <>철저한 구조조정으로 기업내용이
개선된 기업 <>소유와 경영이 분리돼 주주를 최우선시하는 기업 <>장기소외된
저평가 우량블루칩 등이 주로 편입된다.

이번 펀드는 주식편입비율이 90%이하인 성장형 상품이다.

설정일 이후 1개월이내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90%, 3개월이내는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3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방철호 대한투신 영업지원부장은 "최근 시장테마가 가치우량주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정보통신주 일변도의 상품과 차별화한 가치
우량주 펀드를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안재석 기자 yag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