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세종M&A컨설팅 사장은 M&A(인수합병)중심의 영업에서 탈피, 업무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회사명을 "에셋링크인터내셔널"로 바꾼다고 9일
말했다.

이 회사는 사무실도 서울 마포에서 서여의도 정우빌딩으로 이전했다.

대표전화는 761-8012.

최 사장은 "앞으로는 기업구조조정 업무 및 벤처기업을 위한 자금조달
업무에도 주력할 생각"이라며 "경쟁업체가 많아지긴 했지만 작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M&A는 제일제당의 제일투자신탁 인수, 어필텔레콤의 모토로라로부터
자본유치(3천만달러)건을 성사시키는등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 회사는 최근 LG증권 M&A팀에서 실무를 익힌 송영섭씨와 삼성증권
인수부출신 이명기씨를 각각 전무와 이사로 영입했다.

< 이성태 기자 ste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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