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가지수 선물12월물은 전날보다 4.00포인트나 폭등한 99.30에
마감됐다.

대우와 투신사문제가 해결가닥을 잡아가자 투자심리가 부풀어 올랐다.

단기저항선이던 97선을 뚫어냈다.

거래량은 6만7천계약대로 늘어났다.

시장베이시스는 0.57포인트로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성장률과 고용비용지수가 발표되는 29일 미국 주가
움직임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선물가격이 오른 것은 반등정도로 해석했다.

20일선이 걸쳐있는 101선(종합주가지수 20일선 828선)에서 다시 한번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외국인은 신규로 3백99계약을 순매수하고 전환매로 1천13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투신사는 신규로 2천7백76계약을 순매도했으며 전환매를 통해서는
5백50계약을 순매수했다.

선물가격과 현물주가의 급등으로 옵션시장에서 콜프리미엄이 강세를
보였다.

풋프리미엄은 약세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