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가지수 선물12월물은 전날보다 0.20포인트 떨어진 95.30에
마감됐다.

28일 대우 해외채권단회의 결과를 보고 투자방향을 잡으려는듯 시장
참가자들은 짙은 관망세였다.

거래량이 전날의 7만1천계약대에서 5만8천계약대로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은 대우그룹사태 불확실성이 사라질 11월초까지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베이시스는 플러스 0.25포인트로 좁혀졌다.

프로그램매도는 4백71억원, 프로그램매수규모는 5백41억원으로 비슷했다.

이날 외국인은 신규로 86계약을 순매도했다.

매수와 매도규모도 각각 3백계약을 밑돌아 관망세가 뚜렷했다.

투신사는 신규로 2백83계약을 순매도했다.

전환매로는 1천6백62계약을 순매수했다.

일반투자자들도 4천19계약을 순매도했다.

주요 매수세력은 뮤추얼펀드로 알려졌다.

현물주가와 선물가격의 약세로 옵션시장에서 콜프리미엄은 약세,
풋프리미엄은 강세였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