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가지수 선물9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 떨어진 107.40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전날 폭락세에 따른 기술적인 반등세를 보였으나 금리상승 유가
상승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하락세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7만계약대로 소폭 늘어났다.

장중등락폭도 3.85포인트로 비교적 큰 편이었다.

선물전문가들은 증시주변에 악재가 산재하고 있어 당분간 100~110선 사이에
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베이시스는 마이너스 0.95포인트에 마감됐다.

이날 외국인은 신규로 548계약을 순매도했다.

현물주식을 1천억원어치 이상 사들인 투신사도 3천1백계약을 순매도하는 등
헤지에 적극적이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