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이 주식형 수익증권인 "윈윈코리아 100클럽"의 추가모집에
나선다.

이 펀드는 이춘수 이재현 백한욱 등 3명의 펀드매니저가 공동운영해 화제를
모은 상품이다.

대한투신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윈윈코리아 100클럽"의 단기형
(3개월)과 중기형(6개월)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단기형과 중기형 각각 5백억원이며 오는 9월1일 설정,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기형의 경우는 3개월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90%, 중기형은 3개월과 6개월
미만 환매시 각각 이익금의 90%와 70%가 수수료로 부과된다.

주식편입비율은 20~90%로 성장형 펀드에 속한다.

"윈윈코리아 100클럽"주식형 수익증권은 지난 7월23일 발매된 이래 4천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 안재석 기자 yagoo@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