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에 6%의 목표수익률을 달성,조기상환된 스폿펀드가 나왔다.

24일 한국투신은 지난 16일 설정한 "파워코리아 알파스폿7호"가 운용개시
7일만인 이날 6%의 목표수익률을 올려 투자자들에게 원리금을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한투는 목표수익률 6%는 같은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2.5%)을 초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가 6%의 수익률을 올린뒤 조기상환할수 있는 것은 목표수익률이
3개월이내 6%,6개월이내 10%등으로 기간별로 차등화돼 있기 때문이다.

이 펀드를 운용한 조재홍 주식6팀장은 "한국전력 포항제철 삼성전자 SK
한화석유화학 한진해운 삼성전기등 엔고수혜주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

< 장진모 기자 j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