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7일 경기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추세에 비춰볼때 LG전선
제일기획 대한화재 등 "경기선행주"가 상승 테마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종합주가지수의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으로 주도주가 빅5에서
다른 종목으로 확산되는 만큼 성장국면에 따른 수혜주중 우량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증권은 소재관련주로 세아제강 LG전선 대한전선 포항제철 풍산등을
경기선행주로 꼽았다.

풍산은 신동부문 국내 1위업체이며 대한전선은 광케이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방송광고 관련주로 제일기획과 서울방송을 추천했다.

광고시장의 회복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전산업주로는 에스원, 보험주로는 현대해상화재와 대한화재가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에스원의 경우 시스템경비 1위업체이며 현대해상화재는 성장성이,
대한화재는 수익성이 돋보인다고 지적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