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선물/옵션] (7일) 전날 폭등 부담감 1P 하락
전날 폭등한데 따른 부담감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오름세로 출발, 96포인트를 넘기도 했으나 현물주가의 상승폭이 떨어지며
다시 밀렸다.
이론가와의 괴리율이 마이너스 0.07%로 떨어지고 시장베이시스도 0.46포인
트로 크게 좁혀진채 마감 돼 프로그램매도물량을 불러낼 것으로 우려된다.
외국인은 2백38계약을 신규로 매수했으나 전매도로 3백58계약을 순매도해
1백20계약을 순매도했다.
< 김홍열 기자 come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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